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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FA 대어′ 이나영, 원빈과 한솥밥 먹는다
Name : 이든나인   |   Date : 11-09-20 14:45   |   Hit : 14,127
 
사진=이든나인

[아시아투데이=최재욱 기자] '연예계 FA 대어' 이나영이 원빈과 한솥밥을 먹는다.

원빈이 소속된 ㈜이든나인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나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나영은 지난 5월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FA 대어'로 꼽히며 많은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나영이 10년 넘게 굳건히 'CF의 여왕'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배우와 달리 드라마나 영화가 흥행에 실패해도 CF 계약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안정된 수익을 원하는 모든 기획사에서 탐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수많은 제의를 받고 두달 동안 고민한 이나영은 고심 끝에 이든나인에 둥지를 틀었다. 이든나인은 원빈과 신인 배우 왕지원이 소속돼있다.

이든나인 관계자는 “이나영은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에서 높은 선호도를 가진 배우다. 특히 정형화되지 않은 이미지와 매 작품마다 보여준 매력은 세계 무대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나영은 현재 유하 감독의 신작인 '하울링'을 촬영 중이다.
<최재욱 기자 jwch6@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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