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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아저씨’ 중국에서 광풍…일본까지 이어질까
Name : 이든나인   |   Date : 11-09-20 16:47   |   Hit : 14,759
<스포츠월드>입력 2011.09.18 (일) 14:50
 

원빈이 중국에서 한류스타로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16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아저씨’ 프로모션을 위해 베이징을 찾은 원빈은 수많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0년 전 중국에서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가을동화’ 이외에 이렇다 할 중국활동이 없었지만원빈이 중국을 찾자 팬들은 공항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환호를 질렀다. 15일에 열린 기자회견에도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 소후닷컴을 비롯한 100여 개가 넘은 언론사가 참석해 열띤 취재열기로 원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원빈은 현지에서 무대인사 및 팬 미팅을 가지며 영화를 홍보했다.
 
‘아저씨’는 중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계속해서 원빈과 영화에 대한 극찬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중화권 최대 영화정보 사이트 Mtime.com 평점 8.1점으로 함께 개봉하는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으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원빈은 “중국에서도 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공항에서부터 너무 놀랐다. 특별한 활동이 없었음에도 절 알아봐주시고 이렇게 영화관까지 찾아와주신 중국 팬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잠깐이지만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영화 ‘아저씨’의 프로모션을 담당한 ERG 관계자는 “중국에서도 곧 원빈 광풍이 불 것이다. 중국에서의 취재 열기가 정말 뜨거웠다. 언론뿐만 아니라 수많은 파파라치가 프로모션 일정 내내 주변을 맴돌았다”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아저씨’의 중국 개봉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 개봉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높은 관객수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영화 ‘아저씨’는 16일 중국개봉에 이어 17일 일본에서도 개봉하며 열도와 대륙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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